Home News Korean News 아이는 생존수영, 어른은 플라스틱통…긴박했던 구조 순간 / 연합뉴스 (Yonhapnews)

아이는 생존수영, 어른은 플라스틱통…긴박했던 구조 순간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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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바다에 고립됐던 어린이와 어른 등 8명이 구조 요청 30여분 만에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월 5일 인천 무의도의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바다에 사람들이 빠졌다”는 신고에 헬기와 항공구조사 등이 현장에 출동했는데요.

이들은 갯벌에서 조개를 캐다가 밀물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바다에 고립됐습니다.

이 중 한 어린이는 구조되기 전까지 ‘생존 수영’을 하며 버텼고, 여성 3명은 플라스틱 통 하나에 의지하며 구조를 기다렸는데요.

당시 긴박했던 구조 모습이 해경 대원의 보디캠에 생생히 잡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미나
영상: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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