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ews Korean News 지붕 위 황소를 구해라…물속에서 하룻밤 버티다 구조 / 연합뉴스 (Yonhapnews)

지붕 위 황소를 구해라…물속에서 하룻밤 버티다 구조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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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물속에서 하루 동안 발버둥 치며 살아남은 소는 지붕 위에서 다시 꼬박 하루를 보내고 나서야 땅을 밟았습니다.

폭우로 물에 잠겼던 전남 구례군 구례읍 한 마을 주택에서는 10일 119구조대와 기중기를 투입한 ‘황소 구조 작전’이 전개됐는데요.

찌그러지고 패인 지붕 위에 홀로 고립된 소는 엉덩이에 첫 번째 진정제 화살을 맞고 1시간 20분을 버티다 기중기에 끌어 올려져 지붕 위에서 네 발을 뗐습니다.

허공에서 밧줄 일부가 풀리면서 소는 땅으로 추락할 뻔한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집 뒷마당에 곧장 안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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